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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조경산업, 현장 조립 쉬운 정자 제작

작성자
YJ
작성일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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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와이제이조경산업, 현장 조립 쉬운 정자 제작

미송 방부목·니아토·부켈라·삼목 사용


이명화 기자 / 승인 2014.04.11 01:06


  
 
  
 
  
 
  
 

경기 남양주의 와이제이조경산업(대표 송휘경, 서강수)이 쉘터, 퍼걸러, 전통 정자, 옥외용 벤치를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와이제이조경산업은 정자의 연결을 쉽게 하는 ‘금속 연결구체’에 대한 특허를 획득해 적용함으로 현장에서 일일이 시공하지 않고도 정자의 주된 골격인 서까래, 창방, 기둥을 하나의 골격구조로 해 간단하고 견고하게 신속 조립할 수 있도록 했다.


시설물에 목재를 적용하는 이유?
와이제이조경산업(대표 송휘경, 서강수)은 삼목, 니아토, 부켈라와 미송 방부목을 이용해 시설물을 제작하고 있다.
송휘경 대표가 시설물 제작에 있어 철재와 알루미늄 대신에 목재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목재가 우수한 가공성을 가지고 있고, 이형재료들간의 접합이 쉽기 때문에 목재를 시설물에 많이 적용하고 있다.

목재는 무엇보다 설계자가 원하는 형태로 디자인하면 쉽게 가공되거나 접목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활용성이 무궁무진하다.
와이제이조경산업이 주로 제작하는 시설물은 복합가로등주, 퍼걸러, 정자, 등벤치, 옥외용 탁자, 평상, 허리 돌리기나 윗몸일으키기와 같은 운동기구, 목교나 펜스, 데크공사 등 조경시설물의 모든 것을 직접 제작하고 있다.
와이제이조경산업은 단체표준 인증기업인 만큼 공장에서 시설물을 직접 생산하고 있는데 특히 주재료인 목재에 대해서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송휘경 대표는 “단체표준이 마련돼 시행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품질 위주의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조경시설물 업계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기 위해서는 단체표준 마련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업계가 이를 기반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지름길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정자의 연결을 쉽게 하는 ‘금속 연결구체’
와이제이조경산업은 파고라, 사각 쉘터, 디자인 게이트, 벤치에 이르기까지 조경시설물 전문 생산기업답게 회사가 갖고 있는 품목도 다양하다.
특히 이 회사는 퍼걸러에 대한 특허출원도 갖고 있다. 정자의 연결을 용이하게 하는 ‘금속 연결구체’에 대해 특허를 획득했는데, 금속 연결구체를 이용해 정자의 주된 골격인 서까래, 창방, 기둥을 하나의 골격구조로 해 간단하고 견고하게 신속 조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존의 현장조립에 있어서 어려운 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의 퍼걸거들은 현장에서 가조립해 분해한 뒤 시공현장에서 재조립해 간편하게 시공하는 조립식 한옥 정자가 제안된 바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정자는 시공현장에서 많은 종류의 자재들을 취급하면서 일일이 시공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시간과 인력이 많이 소요돼 시공비가 상승되는 문제가 있어왔다. 이에 와이제이조경산업은 금속 연결구체를 사용함으로써 시공현장에서 시간과 인력을 적게 소모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퍼걸러의 공급이 가능토록 했다.


조경시설물 제조의 전문 기업
와이제이조경산업은 전동드릴, 전기 용접기, 샌더, 각도 절단기, 직쏘기 등 시설물 제작에 필요한 전문 공구들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단체표준이 요구하는 수준의 품질을 맞추기 위해 일정 수준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각종 절단기 등의 장비와 설비 등을 직접 보유하고 있다.
송휘경 대표는 직접 목재 역시 수분 함수율 측정기도 갖춰 목재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송 대표는 “회사가 설립된 지 오래됐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설비와 자본을 갖추고 있지만, 대부분의 조경회사들은 영세하기 때문에 이러한 설비들을 갖춰놓기가 쉽지 않다.

조경회사들이 영세하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 회사는 퍼걸러 단체표준 인증기업인 만큼 설비와 품질을 강화해 조경시설물의 품질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송휘경 대표는 검사기의 검교정을 받는 등 적극적으로 단체표준 인증을 준비 및 획득해 업계의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고 있다.

공장내에 무분별하게 쌓여있던 자재는 미송 방부목·삼목·니아토 등 수종별로 정확히 분류해 정리해 뒀고, 주기적으로 집진기와 청소기를 이용해 깔끔하게 공장을 정리하고 있다.
송 대표는 각 공정별 작업표준과 설비 표준, 작업지도서를 부착해 관리자가 누구인지 일일이 표시해 둬 작업표준화를 이루고 있어, 조경시설물 전문 기업으로 우뚝 성장하고 있다.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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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wood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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