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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와이제이조경산업> 송휘경 대표

작성자
YJ
작성일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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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퍼걸러 단체표준, 품질경쟁 시장 만들 것”

인터뷰 <와이제이조경산업> 송휘경 대표


이명화 기자 / 승인 2013.11.14 01:17


  
 
  
 
  
 

옥외용 벤치·퍼걸러·조합놀이대·운동시설물·복합공원등주를 제작하고 있는 경기 남양주 수동면에 자리한 와이제이조경산업(대표 송휘경, 서강수)은 최근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 마련한 퍼걸러 단체표준에 부합하는 퍼걸러를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와이제이조경산업은 퍼걸러 단체표준 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한 회사로서 조경시설물 업체로서 위상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게 됐다. 와이제이조경산업 송휘경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
 

퍼걸러 단체표준 첫 인증 사례되다
와이제이조경산업은 최근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 마련한 퍼걸러 단체표준에 부합하는 퍼걸러를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와이제이조경산업은 퍼걸러 단체표준 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하면서 목재 관리에 더욱 엄격한 기준을 세우고 있다.
송휘경 대표는 “퍼걸러 단체표준 첫 인증을 통해 조경시설물 업체로서 한단계 위상을 업그레이드하게 됐어요. 목재의 함수율 관리와 휨강도 등 시설물의 품질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우리 조경시설물들도 이제는 선진국 수준의 조경시설물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고 강조했다.
퍼걸러 단체표준은 지난해 7월 제정돼 올해 8월 31일까지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의 파고라 단체표준 인증서를 제출한 업체만이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MAS)에 등록할 수 있어 등록마감 시한을 앞두고 관련 조경시설물 회사가 분주했었다.
이에 와이제이조경산업은 퍼걸러 단체표준 인증을 조경시설물 업체중에서는 처음으로 획득해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시설물을 공급하고 있다.
와이제이조경산업은 시설물 제작시 미송 방부목·시다·니아토를 사용해 시설물을 사용하고 있는데, 목재의 함수율 관리와 휨강도 측정에 대해 특히 더 꼼꼼히 신경쓰고 있다.
“단체표준이 마련돼야만 관급시장 납품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체표준 인증을 받는 것을 서두르게 됐습니다. 품질경쟁 위주의 시장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서둘러 단체표준 인증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고, 조경시설물 업체들과 관급시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기 위해서라도 단체표준 인증이 하루라도 빨리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와이제이조경산업의 차별화된 경쟁력
와이제이조경산업은 단체표준이 요구하는 수준의 품질을 맞추기 위해 일정 수준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각종 절단기와 전동톱, 드릴, 샌더 등 제조설비를 정비하고 있다. 나아가서는 목재의 수분 함수율 측정기 등 목재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리 회사는 설립된 지 오래됐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설비와 자본을 갖추고 있지만, 대부분의 조경회사들은 영세하기 때문에 이러한 설비들을 갖춰놓기가 쉽지 않습니다. 조경회사들이 영세하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설비와 품질을 강화해 조경시설물의 품질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송휘경 대표는 검사기의 검교정을 받는 등 적극적으로 단체표준 인증을 준비했다. 또 무분별하게 쌓여있던 자재는 미송 방부목·시다·니아토 등 수종별로 분류 정리했고 주기적으로 집진기와 청소기를 이용해 깔끔하게 정리했다.
“각 공정별 작업표준과 설비 표준, 작업지도서를 부착해 관리자가 누구인지 일일이 표시해 둬 작업표준화를 이뤘습니다. 단체표준에서 요구하는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품질에 대한 관리를 가장 핵심으로 삼고 있는데, 그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퍼걸러 단체표준, 품질위주의 시장 만들 것
와이제이조경산업은 중소 조경회사들 가운데에서도 보기 힘든 높은 수준의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목재를 재고로 보유하고 있는 시설물 회사들 중에서 정리정돈을 잘 해내기란 쉽지 않은데, 송휘경 대표는 이번 단체표준 인증을 통해서 와이제이조경산업도 한차례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그동안 많은 영세 조경회사들은 단체표준안의 내용중 일부가 현실성이 부족하며 단체표준 기준안에 부합하기 위해 충분한 준비기간을 달라며 조달청에게 유예기간을 요청했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단체표준이 생김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신뢰있는 시설물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품질에 대해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생긴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품질경쟁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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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wood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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